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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 바디토리 : 건강기록 및 병원추천 웹서비스

[4일차 회고] 서비스명, 디자인 컨셉, 대표 캐릭터 정하기

2022. 11. 18. 02:40

인공지능 모델에 대해서 복습도 할 겸 강의 때 예제로 있었던 문장의 감정을 분류해내는 모델을 증상으로 진료과목을 예측하도록 한번 돌려봤는데 정확도가 0.13정도가 나왔다...

 

데이터 전처리를 더 해보고 코치님이 주신 TF-IDF 유사도 분석을 통한 유사도 높은결과 추천해주는 코드 분석해서 따라해봐야겠다.

정확도 수치는 안나와도 유사도로 진료과목이 예상대로 나오면 적당히 성공이지 않을까 싶다..ㅎ

 

                   

그리고 중요한 사안 중에 하나인 서비스명 정하기...!!

서비스명은 팀원들이 각자 의견을 낸 다음에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고 후보로 나온 이름들은 5~6가지 정도 있었다.

 

톡투닥

메디북

바디토리 (바디 + 히스토리 or 바디 + 스토리)

기록케어 (기록해요)

바디로그 (바디 + log)

 

이 중에서 "바디토리"가 매일 나의 몸의 변화를 기록한다는 우리 서비스의 기능을 제일 잘 나타내는 느낌이라 표를 제일 많이 받아서 서비스명은 바디토리로 결정되었다.

 

 

나는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나만의 건강비서 같은 컨셉으로  AI 비서 캐릭터와 대화하는 듯한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 서비스에 사용할 대표 캐릭터도 정해야 했는데 우선 컨셉을 어떤 느낌으로 갈건지가 고민되었다. 

 

첫번째로, 왼쪽과 같이 귀여운 느낌의 캐릭터를 사용하고 말투도 조금 더 친숙한 느낌으로 사용해서 전체적인 컨셉을 친근하고 밝은 느낌으로 갈 것인가

두번째는 오른쪽과 같이 약간 아이폰의 시리 같은 오브젝트를 사용하면서 말투도 차분하게 사용해서 뭔가 전문적이고 깔끔한 느낌으로 갈 것인가

 

사실 내가 처음에 하고 싶었던 컨셉은 오른쪽이긴한데 시리 같은 느낌의 오브젝트를 사용하려면 디자인도 예쁘게 잘 뽑혀야하고 

음성 인식 중일 때, 페이지 전환 할 때 등 상황마다 캐릭터에게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줘야하는데 그걸 완성도있게 구현하려면 canvas를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았다.

 

그렇지만 안그래도 프론트엔드 5명이서 백엔드랑 인공지능도 해야해서 프로젝트 일정을 맞출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는데 사용해본 적 없는 canvas까지 공부하면서 구현하기에는 시갅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왼쪽처럼 간단한 캐릭터를 디자인해서 사용하기로 했고, 캐릭터의 이름은 내가 위 컨셉 후보 작성하면서 임의로 토리라고 정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토리"로 최종 결정되었다!

 

 

토리 디자인은 둥근 말풍선 형태에 애니메이션을 줄 요소로 눈과 입을 넣어서 표정을 만들고 머리 위에는 병원표시..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초록색으로 건강 서비스라는 점을 강조해주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 어떤 애니메이션이 들어가면 좋을지도 대충 설정해두었다.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는 방법은 svg 애니메이션, canvas 등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면서 코드펜에서 사람들이 캐릭터에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넣었나 탐색중에 lottie라는걸 써서 구현한 예제를 발견해서 lottie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마침 팀원 중에 에펙 다룰 수 있는 분도 있고, 일러스트나 포토샵은 내가 다룰줄 아니까 직접 간단한 캐릭터 디자인해서 에펙으로 움직이는 동작 뽑는 것도 유튜브보고 일단 따라해보자..!!

 

 

메인 컬러와 로고 폰트도 결정하고 마무리~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브랜딩을 정리해보자면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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